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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드웨어 시대 종말 '인텔도 안심못해'
유닉스와 윈도우는 기술업계의 양대 산맥이다. 양 측은 각각 고유의 전문가와 개발자 집단, 표준 툴을 보유하고 있다. 그리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의 OEM 업체들이 이 두 진영을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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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DA 와 프린터가 눈짓으로 주고받는 세상
'기업에는 모바일 솔루션을, 소비자에게는 모바일의 즐거움을'. 무선정보통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제품을 전시하는 '무선 정보통신·인터넷 2002(사진)'가 미국 라스베이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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虎兄虎弟 재계 'K'패밀리
2년 전 설립된 I투자신탁운용은 '우정의 산물'이다. 자본금 1백50억원 중 67%(1백억원)지분을 소유한 최대주주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과 13%(20억원)를 가진 2대 주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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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, 차세대 아이맥(iMac) 출시
컴퓨터가 '멋진 물건'이던 시절을 기억하는가? 애플 컴퓨터 산업 디자인 연구소란 간판을 달고 있는 실리콘 밸리의 한 건물 깊은 곳에선 아직도 컴퓨터는 멋지다. 요즘 실리콘 밸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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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레카, 유무선 다중결재 시스템 개발
유무선 인터넷상의 전자상거래에서 물품 및 서비스 대금 결재를 계좌이체나 신용카드, 전자화폐 등을 통해 할 수 있는 ''유무선 다중결재 브로커시스템''이 대덕밸리 벤처기업에 의해 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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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BI 탐방] "IT분야 벤처들의 최대 집합소"
''IT분야의 벤처집합소''. 한국전자통신연구원(ETRI) 창업보육센터(TBI)를 많은 벤처기업인들은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. 이는 입주 벤처기업 40개 가운데 ETRI 출신 연구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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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안도 구니타케 소니 사장
"앞으로 세계시장에서 살아남을 기업은 다수가아니라 시대적 요청에 부응할 수 있는 소수에 불과하다" 안도 구니타케(安藤國威.59) 소니 사장은 24일 도쿄(東京)시내 시나가와(品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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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수게임 사전제작' 사상최다 신청
(재)게임종합지원센터(소장 성제환)가 8회째 시행하고 있는 '우수게임 사전제작지원제' 2001년 1회차에 사상 최다인 109편의 후보작이 경합을 벌여 총 10편이 최종 결정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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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포스트PC는 없다, 익스텐디드PC만 있을뿐"
“포스트 PC는 없습니다. PC시장에 대한 불안 때문에 부각되는 것뿐입니다. PDA, 디지털카메라를 비롯한 각종 디지털 기기들을 PC 중심의 네트워크에 묶는 ‘확장된 PC’를 인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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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메일 10,000통 3분내 쏜다!
98년 불어닥친 IMF 한파에 유동성 위기에 몰린 기업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쓰러져갔다. 모두를 거리로 내몰 정도로 매서웠다. TV 수신용 VGA 카드업체로서 손꼽히던 유망 중소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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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 육성에 1조 쏟기로
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(SW)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1천6백억원을 비롯, 2005년까지 1조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. 이 돈은 소프트웨어산업 성장기반 조성, 전문인력양성 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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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통부, 2005년까지 SW 육성에 1조 쏟기로
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(SW)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1천6백억원을 비롯, 2005년까지 1조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. 이 돈은 소프트웨어산업 성장기반 조성, 전문인력양성 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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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통부, 2005년까지 SW 육성에 1조 쏟기로
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(SW)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1천6백억원을 비롯, 2005년까지 1조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. 이 돈은 소프트웨어산업 성장기반 조성, 전문인력양성 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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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 육성에 1조 쏟기로
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(SW)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1천6백억원을 비롯, 2005년까지 1조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. 이 돈은 소프트웨어산업 성장기반 조성, 전문인력양성 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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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MS윈도를 구겨넣을 순 없다”
지난 90년대 중반 마이크로소프트(MS)가 개발한 인터넷 익스플로어의 수석 프로그래머였던 사토시 나카지마는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유별난 사람이었다. 그러나 그는 선 마이크로시스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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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상에서 현실로 돌아온 인터넷
거품 빠진 닷컴들 상처투성이가 됐지만 대기업에 큰 영향 고객 서비스·생산방식 등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 일으켜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살던 마케팅 전문가 패트릭 애런트(31)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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닷컴 게임의 법칙 '원칙'으로 U턴하다 [4]
중소기업 인터넷 사업 호조 벤처 캐피털을 등에 업은 대형 닷컴 기업이 생존에 꼭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. 인터넷은 중소기업이 수많은 소비자에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. 소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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텔슨전자·온앤오프·삼보컴퓨터 등에서 경영능력 과시
공무원들이 변하고 있다. 펄펄 끓어오르는 도전정신을 누를 길 없어 50대에도 불구, 창업을 선언하며 안정적인 공직사회를 박차고 나오는 것을 보면…. 복지부동하는 것이 아니라 벌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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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머스, 사이트 공식오픈 이전에 투자유치
기업간(B2B) 전자상거래 및 유통업체인 코머스(사장 여상민 http://www.kormerce.com)는 경남창업투자와 IMI인베스트벨류로부터 12억5천만원의 벤처자금을 유치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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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색 머리, 자유분방한 면바지 차림의 게임산업 리더
급성장하고 있는 벤처기업 사장이라기보다는 여전히 꿈많고 아이디어에 젖어 있는 자유분방한 프로그래머 같은 인상을 주는 김택진 사장은 온라인 게임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엔씨소프트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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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탠퍼드 윌리엄 밀러교수 인터뷰]
"벤처의 50% 이상은 실패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사업영역이 첨단이 아니거나, 전망이 없는데도 투자자들이 계속 돈을 대고 있다는 뜻입니다. " 지난 12일 조인스닷컴과 한국과학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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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탠퍼드 윌리엄 밀러교수 인터뷰]
"벤처의 50% 이상은 실패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사업영역이 첨단이 아니거나, 전망이 없는데도 투자자들이 계속 돈을 대고 있다는 뜻입니다. " 지난 12일 조인스닷컴과 한국과학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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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탠퍼드 윌리엄 밀러교수 인터뷰]
"벤처의 50% 이상은 실패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사업영역이 첨단이 아니거나, 전망이 없는데도 투자자들이 계속 돈을 대고 있다는 뜻입니다. " 지난 12일 조인스닷컴과 한국과학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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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벤처의 50% 이상은 실패해야 한다"
"벤처의 50% 이상은 실패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사업영역이 첨단이 아니거나, 전망이 없는데도 투자자들이 계속 돈을 대고 있다는 뜻입니다." 지난 12일 조인스닷컴과 한국과학기술